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Rage of the Godwyrm (문단 편집) ==== 신철의 대장장이 레네 ==== || '''한국어명''' ||<-3> '''신철의 대장장이 레네''' ||<|6> || || '''영어명''' ||<-3> '''Rayne, Divine Smith''' || || '''일어명''' ||<-3> '''神鉄の鍛冶師・レーネ'''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진화 전)''' ||<-4>'''【직접소환】''' 내가 카드를 사용했을 때, 그 카드가 이번 턴에 사용한 4장째 카드라면, 이 카드 1장을 내 덱에서 전장으로 소환한 후 손으로 돌려보내고 비용을 1로 만든다. || || '''카드 효과(진화 후)''' ||<-4>'''【진화시】''' 진화하지 않은 내 엘프 클래스 추종자 하나를 진화시킨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검에, 무기에, 만들어진 물건에, 진심의 불꽃은 깃들어. 따뜻하고, 고귀하지만... 그것 때문에, 괴로워할 때도 있어. 그러니까 할게. 나 싸우는 건 진짜 못하지만. 강요당하는 무기의 슬픈 목소리를,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 ||<-4> 태어난 마음은, 그 소유자만의 것...인가. 큭... 나같이 어긋난 길을 가는 자의 뼈를 때리는 말이군. 정말이지, 의부를 닮지 않고 훌륭하게 잘 자랐군, 레네. - 선율의 다크엘프 아르바 || >'''출격''': 단련, 신철, 마음을 전해 줘! (鍛錬、神鉄、思いよ届け!) >'''공격''': 해내겠어! (やるよ!) >'''진화''': 내 마음을 받아 줘! (僕の思いを受取って!) >'''파괴''': 이러면 안 되는데...! (こんなんじゃだめだ…!) >'''전장에 아르바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 아, 아빠 뭐 하는 거야?! (お、お父さん何してるの!?) >'''출격(특별 일러스트)''': 만들어진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으니까...! (創られた全てに意味があるから…!) >'''공격(특별 일러스트)''': 떨어트리겠어! (撃ち落とす!) >'''진화(특별 일러스트)''': 홀로 두지 않을게! (一人にさせないから!) >'''파괴(특별 일러스트)''': 미안해... (ごめんね…) CGS의 레네가 레전드로 리메이크되어 돌아왔다. 새롭게 이 턴 카드를 4장째 플레이하면 덱에서 직접 전장에 나온 뒤 패로 바로 되돌아가는 효과는 ROG의 신 메이의 효과를 물려받게 되었고 이 효과로 패로 되돌아오면 자신의 코스트를 1로 낮추어 엘프 특유의 카드 플레이 횟수의 난이도를 낮춰 주며, 전장을 벗어난 엘프 추종자수 카운트에도 공헌한다. 원판과 비슷하게 화력 투사보다는 필드 싸움에 특화되어 있는 성능으로, 다른 조건 없이 아군 엘프 추종자 하나를 진화시킨다. 유그드라실 같이 진화시 효과가 핵심인 카드들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엘프 추종자들과 시너지를 낸다. 펠퍼의 필드 개입력을 늘려주고, 6코 이후에 피아시와 함께 나가 필드 구축+상대 필드 싹쓸이가 가능하며, 가벼워진 본체는 리프맨과의 연계도 용이하고, 꽃의 루나르와의 연계를 통해 한 턴에 진화 카운트를 3개 이상 쌓아 피아시와 유피테르의 밸류를 폭발시킬 수도 있다. 빠르면 4~5턴부터 쓸 수 있는 레네+루나르+리프맨 콤보는 로테 기준 최상급의 전개+필드 스윙+굳히기 콤보 중 하나. 그리고 리프맨 덕분에 필드에 추종자가 많이 남아있을 경우, 필드에 남아 있는 추종자를 진화시켜 명치딜을 추가하면서 필드와 진화 횟수를 쌓는 것도 가능하다. HOR 환경의 진화+템포 엘프에서도 필드 스윙 및 진화 횟수 채우기의 핵심 카드로써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한마디로 이전 레네와 마찬가지로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엘프의 기반을 묵직하게 받쳐주는 카드. 여담으로 레네가 필드에 나올 때와 공격할 때 나오는 쇠를 두드리는 이펙트와 땅땅땅 소리가 찰지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